아직은 매뉴얼에 집착할 시기는 아닌 것 같아 구입했습니다... 사비스톤 19판을 살까 고민했지만 사비스톤은 포켓사이즈가 나오면 사보기로 하고 한국에서 처음 만든 외과학 교과서를 구입했습니다
늘 그렇듯 새 책냄새는 좋네요
맘껏 읽고싶은 책을 사 보고 싶어도 역시나 돈이 문제입니다
I,R이 되면 책을 좀 더 많이 사볼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
의사들의 인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
이라고 어느 노 교수님이 말씀하신게 기억나네요
임상의학의 태동이랄까? Moore 이외의 것이 필요해 sobotta랑 고민하다 구입했습니다
늘 드는 생각이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책만 읽으면서 살고싶습니다 현실은 그렇지 못하지만....
이제 또 책을 읽으러 가야겠네요 성적에 도움이 되리라고는 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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